회사 측은 “신작에 적용될 차세대 게임 엔진은 지난해 여름부터 개발에 돌입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 완료될 예정”이라면서 “이에 따라 신규 게임 출시 일정도 조정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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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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