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폐지 사유에 대해 “해외DR(보통주 예탁증권)의 원주 전환에 따른 거래 규모 및 상장 효용성 대비 유지비용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폐지 예정일은 오는 4월 30일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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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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