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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3~4월 출발 항공권 깜짝 특가···“보라카이 8만원대”

에어서울, 3~4월 출발 항공권 깜짝 특가···“보라카이 8만원대”

등록 2019.03.26 08:56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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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서울 제공사진=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이 26일 오전 10시부터 인기 노선들의 깜짝 특가를 실시한다.

대상 노선은 동경,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의 일본 노선과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노선이다. 유류세와 항공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동경·삿포로 5만4700원 ▲오사카 5만3600원 ▲후쿠오카 4만6600원 ▲오키나와 6만4700원 ▲보라카이 8만7000원 ▲코타키나발루 9만7900원 ▲ 괌 11만5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에어서울의 인천~오사카 노선 탑승객은 간사이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특급 라피트와 난카이 전철 승차권도 할인 받을 수 있다.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프린트해서 탑승권과 함께 티켓 창구에 제시하면 되며, 특급 라피트는 1430엔에서 1130엔으로, 일반 승차권은 920엔에서 820엔으로 할인된다.

한편, 에어서울의 깜짝 특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4월 2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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