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상 청정원, 2019 희망의 나무 나누기’행사는 2006년 부터 2018년 까지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총 16만 6천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이날 청정원은 공기정화 식물과 매실나무, 앵두나무, 산수유나무 묘목 등 총 15종 4천그루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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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6 11:40
수정 2019.03.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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