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의 19년 바이오 연구개발의 결실 중 하나인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INVOSSA) 성분 속에 식약처 품목허가 내용 이외의 물질이 혼입돼 국내 유통이 중단된 것과 관련, 개발사 코오롱티슈진의 모회사인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가 1일 국민과 전세계 환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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