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화재 청문회가 결국 여야 출동로 인해 일시 정회, 약속했던 시간을 1시간 넘겨 시작됐다. 관련태그 #국회 #황창규 #KT 청문회 #과방위 #아현지사 화재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이제는 야당이 답할 차례···황교안·김성태 겨냥한 ‘KT 청문회’ 2019.04.1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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