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최대주주인 니케가 18일 장외매도를 통해 보통주 5000만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니케의 대한전선 보유 주식은 5억7500만2420주(67.14%)에서 5억2500만2420(61.30%)주로 줄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PC삼립 중대재해 리스크 발발 · 동원그룹, 새 브랜드 슬로건 선포 "필요에 답하다" · 한국콜마 '남매 갈등' 중재나선 윤동한...子vs父女 번지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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