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5일 진행된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대형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는 올 9월 출시 예정인 모하비 상품성 개선 모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의 관심이 높은 텔루라이드 국내 출시와 관련해서 “시장 상황 추이를 지켜보면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태그 #현대차.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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