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클래스 결승전에서 서한GP 김중군이 포디엄 정상에 섰다. 나머지 순위는 잠정 결과이며 2위는 김재현(볼가스 레이싱) 3위는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차지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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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8 16:19
수정 2019.04.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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