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취재진의 질문에 남긴 ‘한마디’

[뉴스웨이TV] 김학의, 취재진의 질문에 남긴 ‘한마디’

등록 2019.05.09 15:54

장원용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서울동부지검에서 뇌물수수·성범죄 의혹 관련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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