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회장은 16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셀트리온비전2030 간담회’ 직후 기자와 만나 인보사 관련 논란에 대해 “인보사 사태는 한국 제약바이오업계의 신용이 걸린 사안”이라며 “모든 허가기준은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셀트리온 #서정진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사태 #인보사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최초 매출액 2000억원 돌파 2019.05.15 “이재용은 비메모리, 나는 바이오에 도전장”···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40조 투자 발표 2019.05.16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에게 코오롱 인보사 사태 물어봤더니··· 2019.05.1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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