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상황실은 승차권 예약·발매와 실시간 열차 운행 현황을 알려주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이다.
손병석 사장은 “철도의 안전은 IT 분야도 예외일 수 없다”며 “안정적인 IT서비스가 고객 서비스의 출발점인 만큼 정보 보안 관리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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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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