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는 2006년부터 매년 기업·외환고객을 위한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2017년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씩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오석태 SG증권 이코노미스트와 서도상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 팀장이 강연자로 나와 하반기 경제·금융시장과 주요통화 환율 전망을 소개했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환율 변동성 확대로 고민이 깊은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농협은행은 소비자의 든든한 파트너은행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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