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무함마드 왕세자는 "저와 사우디 대표단에 보내주신 문 대통령님의 따뜻한 환대와 관대한 호의에 최고의 감사를 드리고 싶다"라며 "우리가 나눈 대화로 양국의 관계가 증진되고 모든 분야에서 한층 협력할 수 있게 됐다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한국과 한국 국민의 지속적 전진과 번영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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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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