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이달 1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법 시행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공단의 중장기 업무계획 및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성혁 장관은 대국민 해양안전교육장인 ‘기초해양안전 체험관’을 둘러본 후 업무현황 보고를 받았으며 안전운항센터를 찾아 연안여객선 안전운항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문성혁 장관은 “공단이 출범하면서 10년 내 해양사고 50% 저감을 목표로 내 건 만큼,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면서 “정부 정책이 현장에 제대로 작동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을 잘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공단을 통해 해양안전 관련 공공기관간 유기적 협업이 활성화돼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이 해양사고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해양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연승 이사장은 “한국해양교통공단이 해양안전관리 전담기관으로서 해양교통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미래 해양교통안전기술 연구·개발 및 권역별 스마트 해양교통안전센터 구축 등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감으로써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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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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