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작년과 같이 LNG선 24척(옵션 10척 포함) 수주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며 “상반기 수주는 목표 대비 못 미쳤지만 하반기 상당량의 프로젝트가 시장에 나와 있기 때문에 목표 달성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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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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