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분할 전 현대중공업이 2014년 8월부터 2015년 7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고압변압기에 대한 것으로 부과 금액은 331억원 규모다.
현대일렉트릭 측은 “향후 상급법원인 미국 연방순회법원(CAFC)에 항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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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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