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척추관절 △어깨관절 △고관절 △무릎관절 △발과 발목 관절 △보험 정책 △정형외과 개원의가 알아야할 타과 질환 및 치료 등 7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의 교수진은 물론 국내 최고의 전문 의료진이 좌장 및 연자를 맡아 총 21개의 연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대서울병원 신상진 정형외과 과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대학병원과 1차 진료 병원간 긴밀한 협조가 더욱 필요해지는 시점에서 학문적 기초를 다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연수강좌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부터 최신 지견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사전 등록은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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