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완성차 최다 수출 차종으로 기록된 트랙스. 사진=쉐보레 홈페이지. 한국GM은 8월 한 달간 지난해 같은 달보다 6.1% 늘어난 2만451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6411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3% 감소했다. 차종별로 스파크 3618대, 트랙스 1047대, 말리부 739대 순이다. 국내 판매는 부진했지만 같은 기간 수출은 1만8106대로 15.3% 증가했다. 관련태그 #쉐보레.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한국GM, ‘레저용 픽업’ 콜로라도 출시···3855만~4265만원 2019.08.26 카젬 한국GM 사장 “콜로라도, 수입차 최고 서비스로 고객 잡겠다” 2019.08.27 한국GM 美산 픽업트럭 콜로라도, 이틀간 500여대 계약 2019.08.28 한국GM 노사, 전면파업 놓고 이번주 ‘氣싸움’ 2019.09.0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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