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도 주식은 1000만주, 양수도 대금은 200억원이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예정 소유비율은 31.59%다. 신지윤씨의 지분율은 기존 51.17%에서 19.57%로 줄어든다.
현성바이탈은 이날 운영자금 총 173억600만원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가 신주 680만주를 주당 2545원에 배정받는다.
또한 운영자금 9억8998만원 조달을 위해서도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신주 38만8990주가 주당 2545원에 윤부임외 6인에게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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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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