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7℃

  • 인천 6℃

  • 백령 7℃

  • 춘천 6℃

  • 강릉 7℃

  • 청주 8℃

  • 수원 7℃

  • 안동 8℃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9℃

  • 전주 9℃

  • 광주 9℃

  • 목포 10℃

  • 여수 12℃

  • 대구 11℃

  • 울산 10℃

  • 창원 11℃

  • 부산 10℃

  • 제주 12℃

현성바이탈, 한국중입자암치료센타로 최대주주 변경

[공시]현성바이탈, 한국중입자암치료센타로 최대주주 변경

등록 2019.09.03 08:14

이지숙

  기자

공유

현성바이탈은 최대주주 신지윤씨가 한국중입자암치료센타(주)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은 1000만주, 양수도 대금은 200억원이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예정 소유비율은 31.59%다. 신지윤씨의 지분율은 기존 51.17%에서 19.57%로 줄어든다.

현성바이탈은 이날 운영자금 총 173억600만원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가 신주 680만주를 주당 2545원에 배정받는다.

또한 운영자금 9억8998만원 조달을 위해서도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신주 38만8990주가 주당 2545원에 윤부임외 6인에게 배정된다.

관련태그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