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지급 대상은 69개 협력사로 예정된 지급일보다 14일 일찍 대금을 지급하게 된다. 지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선 72개사 협력사에 약 146억원을 선지급했다.
르노삼성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하도급 거래 공정화 교육과 2, 3차 협력사 상생결제시스템 확대, 동반성장 아카데미 등 다양한 상생 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