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고속도로 주요소 180개소와 1조3326억원 규모의 휘발유·경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9월30일까지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6.21%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 '전도방지시설 제거'가 결정적 원인 · 한은 강남본부 입찰도 손 뗀다···신규 인프라 보류 확대 · 기로에 선 LH의 택지 개혁···"매각 구조 넘어서 임대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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