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보니섬에 연산 800만톤 규모의 LNG 액화 플랜트를 건설하는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이다.
대우건설의 지분은 총 EPC 금액의 약 40%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9.16 09:07
기자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