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계열사 현대일렉트릭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454억~544억원을 출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방식은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며, 출자 목적물은 보통주 474만9306~569만9167주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