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동부제철이 존속회사로 남고 동부인천스틸은 소멸한다. 현재 동부제철은 해당 기업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합병기일은 12월1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사업 시너지와 경영 효율성을 높여 회사의 재무·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9.20 18:13
기자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