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억원,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각각 104%, 81%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 205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44%, 5% 증가했다.
팜스빌 관계자는 “최근 중국과 러시아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국내 매출 증가에 따라 향후에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팜스빌은 지난 2000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 건기식 전문 쇼핑몰 ‘애플트리 김약사네’와 다이어트 시리즈인 ‘악마다이어트’를 비롯해 11개 자체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지난달 22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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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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