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배재훈 대표이사가 자사 보통주 14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배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6만227주에서 6만1627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0.02%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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