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7일 최대주주가 기존 에스엠하이플러스 외 5인에서 삼라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삼라와 우방산업의 합병이다. 최대 주주 보유지분은 48.19%로 동일하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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