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세계 최대 중량물을 이동 기록을 경신하며, 육상건조공법으로 100번째 선박 건조에 성공했다. 선박은 일본 NYK사에서 수주한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선, ‘DIAMOND GAS METROPOLIS’호. 사진=현대삼호중공업 제공 현대삼호중공업이 16일 2008년 선박육상건조장을 완공한 이래 세계 최대 중량물 이동 기록을 경신하며 100번째 선박 육상 건조에 성공했다. 관련태그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권오갑 #이상균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현대삼호중공업, 10월 수주 25.8억불···전년比 32.7%↓ 2019.11.19 현대삼호重, 2268억 규모 LNG선 1척 공사 수주 2019.12.06 현대삼호중공업, 11월 매출 3083억원···전년比 20.15%↑ 2019.12.18 현대삼호중공업, 총 3237억원 규모 공사 수주 2019.12.30 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 1934억원 규모 공사 수주 2020.01.03 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 1319억원 규모 공사 수주 2020.01.03 현대삼호重, 매출 4조 돌파 목표 2020.01.05 현대삼호중공업 이상균號, 중량물 이동 기술 ‘세계가 놀랐다’ 2020.01.1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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