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부산항만공사로부터 1319억원 규모의 컨테이너크레인 제작·설치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03% 규모고 계약종료일은 2022년 6월 20일이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로에 선 LH의 택지 개혁···"매각 구조 넘어서 임대로" · 중대재해법 3년···다시 늘어난 건설현장 '죽음의 그래프' · GTX-B는 달리고 C는 멈췄다···대우·현대의 다른 계산법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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