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홍철책빵 정상 오픈, 계속 오픈, 쭉쭉 오픈”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노홍철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홍철책빵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는 집 앞에 손님들이 길게 줄을 늘여놓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노홍철은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나오는 족족 솔드 아웃. 맛을 숨길 수가 없어. 나 먹으려고 만든 빵집 나도 못 먹을 판”이라며 인기리에 빵집이 운영되고 있음을 알렸다.
또 “달달이와 함께 책 편히 보고 음악도 때리고 널브러지면 그곳이 바로 극락. 제 침실에는 포토부스도. 찍어! 찍어! 막 찍어! 버릴 게 없는 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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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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