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시설은 지적장애인거주시설 ‘애일의집’과 성인여자지적장애시설 ‘소화성가정’으로 전기압력밭솥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영주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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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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