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장 전용 상품···남자 40세 기준 15년 전기납의 경우 한 달 보험료 13,200원
이번에 출시되는 신상품은 5년 이내에 암, 제자리암, 간경화로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한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다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초간편 암보험으로 남자 40세 기준 15년 전기납의 경우 한 달 보험료 13,200원의 하루 커피값으로 일반암을 비롯한 소액암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암보장 전용 상품이다.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되는 ‘온리원NH초간편암보험’은 치료비 부담이 큰 질병인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상품으로 딱! 한 가지 고지항목만으로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이 날 출시일에 맞춰 NH농협생명 광주총국(총국장 최순동)은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본부장 최영) 1호 가입행사를 영업부장(부장 김선윤) 및 마케팅추진단장(단장 정재헌)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NH농협생명 광주총국 최순동 국장은 “이번 신상품은 암보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상품으로 올 한해 판매 역량을 집중하게 될 주력 상품이다”면서 “농협조합원, 농민, 고객들의 보장자산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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