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서 박경국 부사장 1명을 비롯해 김상우, 최정훈 전무 2명, 윤한주, 조은경, 황서원 등 신임임원(상무) 3명이 승진했다.
삼성카드는 “성과주의·능력주의 인사 철학에 따라 개인 및 조직의 성과뿐만 아니라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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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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