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귀경 방향 모두 오후 3∼4시에는 정체가 절정에 이르겠고,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은 오후 11시∼자정쯤에,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은 26일 새벽 2∼3시쯤에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xpressur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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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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