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9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현대기아차에 2018년 대비 40만톤 줄어든 416만톤을 판매했다"면서 “재고 건전화 측면에서 양을 줄였고 올해도 410만톤 수준에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공급 기준으로는 올해 510만톤 규모 자동차 강판을 공급할 계획”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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