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해도 스타일러 등 신가전 중심으로 렌탈부문이 지속 성장할 전망이며 30% 이상 고성장해 270만 계정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LG전자 측은 “지난해 가전 내 렌탈비중은 국내 기준 7%이며 케어솔루션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도 매출비중은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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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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