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이드 메뉴는 ▲찹쌀 치즈볼 ▲달콤 크림볼 ▲볼케이노 치즈치밥 ▲갈비천왕 치즈치밥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젊은 소비자들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치킨과 함께 다양한 조합으로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 4종을 출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굽네치킨 정태용 대표는 “앞으로도 굽네치킨은 철저한 소비자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더 맛있고 건강한 오븐 특화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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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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