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국내 시장은 단기적으론 사업을 크게 키우기 어렵다”며 “해외 시장 줌점적으로 성장 잠재력을 살려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시장에선 단기간에 사업 재개에 포커스를 두기보다는 안정성에 집중하는 생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태그 #LG화학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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