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3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한 일 있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막는 등 제한적 입국금지 조치를 내린 데 대해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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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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