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이 2월에도 영상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봄 옷을 찾는 고객들이 빨라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파스텔 컬러의 의류나 색조화장품, 스카프 등도 새로운 컬러를 매장 전면에 배치 했다.
5층 잇미샤 여성 매장직원이 화려한 봄의류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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