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특허는 Sema3A에 대한 3종의 후보 항체중 하나로 미국특허법 특성상 3종 항체는 각각 다른 물지로 간주돼 3건의 특허로 분할 출원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팬젠은 지난 2018년 4월 이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고 유럽, 일본, 중국, 인도, 멕시코, 말레이시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에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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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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