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장에서 일하는 30세 직원 A씨는 지난 28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측은 이날 사태 수습을 한 뒤 오는 1일부터 이틀 동안 임시 폐쇄하고 공장 전 구역에 대한 방역을 한다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은 3월 3일 다시 가동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bse100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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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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