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거래상대방이 매매계약을 중단했다”며 “이에 따라 매수인이 변경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아직까지 거래상대방은 결정되지 않았다.
앞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달 26일 성암빌딩을 약 1600억원에 한양건설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당시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4월 29일이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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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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