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경선씨와 정이씨가 보통주 각 8만3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에 따라 경선씨 보유 주식은 35만6600주(0.40%), 정이씨 보유 주식은 19만9800주(0.22%)로 늘었다.
두 사람의 지분율은 0.44%에서 0.62%로 0.19%포인트 상승했다.
경선씨는 1986년생으로 소셜벤처 투자회사인 HG이니셔티브(HGI) 대표로 재직 중이다. 그는 앞서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를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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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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