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20일 오후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9주기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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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0 20:56
수정 2020.03.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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