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양산공장의 타이어 생산을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중단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생산 중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내외 완성차 업체 휴무, 판매 시장 상황 변화로 인한 재고 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넥센타이어는 오는 30일 양산공장의 타이어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관련태그 #넥센타이어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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