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3.44%, 신동빈‧신동주 1.72% 상속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204만2926주(3.44%)로 가장 많은 주식을 상속받았다.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동주 에스디제이 회장은 각각 102만1462주(1.72%)를 상속 받았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5.06 17:24
기자
신영자 3.44%, 신동빈‧신동주 1.72% 상속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