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장남 구동휘 LS 전무와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이 각각 보통주 7500주, 1만2000주 등 총 1만9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구동휘 전무의 지분율은 2.70%,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의 지분율은 0.93%다. 관련태그 #LS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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