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검찰은 노엘을 특가법상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혐의로 지난 1월9일 불구속 기소, 지난 달 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6월을 구형 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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